2020 소프트웨어 주간 개최…'디지털 대전환' 공유


과기정통부 "디지털 대전환, 소프트웨어와 함께"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2020 소프트웨어 주간이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오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2020 소프트웨어 주간'을 개최해 소프트웨어 분야 정책성과를 공유하고 소프트웨어 활용 문화를 확산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소프트웨어 주간 행사는 '디지털 대전환, 소프트웨어와 함께'라는 주제로 소프트웨어산업 전망 컨퍼런스, 기술개발 성과발표회 등 총 10여개의 행사로 진행된다.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 주간은 소프트웨어 분야 종사자 뿐만 아니라 학생, 일반인들이 참여해 소프트웨어를 이해하고 소프트웨어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매년 2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소프트웨어 분야의 축제이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기본적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한다.

컨퍼런스, 성과발표회, 시상식 등 대부분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업‧개발자를 격려하는 ‘소프트웨어산업인의 날’ 시상식의 경우 수상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여 현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30일에는 내년 소프트웨어산업 전망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소프트웨어산업 전망 컨퍼런스'가 열린다. 공개소프트웨어 개발과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개소프트웨어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12월 1일에는 소프트웨어기업의 성장방향을 제시하고 우수기업의 성과발표를 통한 소프트웨어기업 투자유치 행사가 진행된다.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가 개최되어 클라우드 산업 전망 및 정책 현황 등을 공유한다.

2일에는 지역 소프트웨어사업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지역소프트웨어사업 성과보고회’가 열린다. 3일에는 ‘소프트웨어안전 국제 컨퍼런스 2020’에서 소프트웨어안전 분야 국내외 전문가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양일간 개최되는 ‘소프트웨어 인재 페스티벌’에서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및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육성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학생들이 개발한 우수 작품들을 온라인 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4일에는 ‘소프트웨어산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소프트웨어산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포상한다.

김문기 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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