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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청미천서 또 고병원성 AI 확진…강화 방역조치 연장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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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농림축산신품부와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용인 청미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서 정밀검사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로 확인됐다.

이 지역에서는 앞서 지난달 24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바 있다.

당국은 항원 검출지역과 주변 철새도래지 일대에 대해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야생조류 분변 채취지점의 출입을 통제하고 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농식품부는 또 다시 고병원 AI가 검출됨에 따라 강화된 방역조치를 다음달 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계속 검출되고 있어 가금농장에서도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상연 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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