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서울랜드 쥬라기랜드, 누적 관람객 100만 돌파


공룡학습·관찰·체험 '오감만족 교육' 효과 만족도 높아

[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서울랜드의 공룡 체험&전시 이벤트인 '쥬라기랜드'가 높은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랜드는 쥬라기랜드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랜드 쥬라기랜드는 지난해 어린이날을 맞아 개관했다. 약 100여 종의 공룡과 화석, 공룡알 등을 전시해 서울랜드를 찾는 방문객이라면 필수로 찾는 대표 전시관으로 성장했다.

서울랜드 '쥬라기랜드' 누적 관람객이 100만 명을 넘었다. [사진=서울랜드]

서울랜드 쥬라기랜드는 살아있는 공룡 관람과 체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어 인기를 끌었다. 전시장 입구 앞의 살아 움직이는 18m의 거대 공룡은 물론 '공룡연구소의 비밀'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전시장에 들어서면 현미경 등 각종 실험도구와 공룡 화석, 알 등이 가득한 신비로운 공룡연구소가 펼쳐진다.

공룡연구소를 지나면 본격적인 공룡 관람이 시작된다. 공룡 전시실에 들어서면 티라노사우르스는 물론 트리케라톱스, 벨로시랩터 등 다양한 공룡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모든 공룡은 소리를 내며 움직이며 살아있는 실제 공룡을 만난 듯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관람객들은 코 앞에서 마치 살아있는 듯한 공룡의 모습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공룡 관람을 마쳤다면 직접 공룡의 뼈와 화석을 발견할 수 있는 발굴 체험도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공룡뼈를 발굴하며 마치 고고학자가 된 듯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서울랜드 쥬라기랜드는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이 관람객들은 물론, 어린이를 동반한 부모님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움직이는 공룡을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공룡연구소를 통한 학습·관찰·화석 체험의 단계를 거쳐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교육적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서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생생한 공룡관람과 함께 이색 체험으로 발굴현장을 마련한 것이 인기의 비결"이라며 "쥬라기랜드는 완료형이 아닌 현재진행형으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석 기자 tryon@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서울랜드 쥬라기랜드, 누적 관람객 100만 돌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