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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트라이(TRY) 새 모델 '김수현 광고' 첫선


단순 제품광고 아닌 '브랜드 액티비즘' 담아

[아이뉴스24 문병언 기자] 쌍방울의 대표 브랜드 트라이(TRY)가 배우 김수현을 모델로 한 신규 광고를 11일 선보인다.

트라이(TRY)의 이번 광고는 김수현이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는 모습을 화면에 담았다. 이는 어려울 때일수록 함께 하는 기업가치인 ‘상생’을 표현한 것이다.

또 모델들이 히트업, 애슬레져 아이템, 홈웨어, 마스크, 이지웨어 등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을 통해 트라이(TRY)가 속옷 브랜드를 넘어 소비자의 생활 속 언제나 함께 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쌍방울 관계자는 “단순한 제품 광고가 아닌 브랜드 액티비즘을 반영한 것”이라며 “지난 9월부터 노숙자 등 사회 취약계층에 마스크를 나눠준 ‘지켜줄게요 캠페인’과 그 맥을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사회로의 변화를 위해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회사가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브랜드 액티비즘(Brand Activism)이란 브랜드가 인격체와 같이 진정성을 갖고 사람들의 행동과 공감을 이끌어내 광고 자체가 하나의 실천으로 이뤄지는 것을 의미한다.

/문병언 기자 moonnur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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