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라떼 감성에 김도연·박지원 아나운서 반응은?…원종배 추억 소환


'TV 라떼는' 김도연·박지원 아나운서와 방송인서경석 [KBS 2TV]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라떼 선배 서경석과 신예 김도연·박지원 아나운서가 세대공감 찰떡 케미로 호흡을 맞춘다. 특히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원종배와 방송인 임성훈이 게스트로 나와 그때 그 시절을 생생하게 전한다.

KBS 2TV에서 30일과 10월 1일 추석 특집 방송 'TV 라떼는'을 선보인다. 'TV 라떼는'은 1990년으로 돌아가 당시 뜨거운 인기를 누린 예능 프로·드라마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의 감성을 소환하는 프로그램이다.

MC로는 탁월하고 재치 있는 진행 능력을 갖춘 방송인 서경석과 각종 예능과 뉴스에서 활약하며 주목받는 김도연·박지원 아나운서가 나온다. 1990년의 산증인(?)이 보여주는 서경석의 구수한 라떼 감성과 통통 튀는 90년대생 김도연·박지원 아나운서의 티격태격 남매 케미가 방송의 재미를 더한다. 서경석은 당시 드라마와 쇼 프로그램에 나오는 톱스타들을 보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지만, 김도연과 박지원의 어리둥절한 반응에 중계 캐스터(?)를 자처하며 진-한 라떼 감성을 드러낸다.

◆ 세대공감 타임랩스 프로그램 아카이브의 재탄생

총 2회로 편성된 'TV 라떼는'에서는 1990년 당시 가요계의 뜨거운 인기를 누리던 가수들, 드라마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안방극장을 점령했던 탤런트들의 이야기까지 총망라한다. 특히 지금은 연예계의 전설이자 대선배로 자리 잡은 스타들의 풋풋한 모습과 당시 활약상을 보여주며, X세대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Z세대에게는 신선한 충격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TV 라떼는' 원종배 전 아나운서 [KBS 2TV]

◆ 그때는 그랬지… 궁금한 피플, 원종배와 임성훈이 전하는 生리얼 토크

1990년을 대표하는 진행자들을 게스트로 초대해 찐(?)라떼 감성을 선보인다. 1회에는 안정감 있는 진행이 돋보이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원종배, 2회에는 매끄럽고 편안한 진행으로 연예계 최장수 MC의 자리를 지켜온 방송인 임성훈이 출연한다. 특히 원종배는 10여 년 만에 TV에 출연하며 그동안 방송에 나오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임성훈은 가요톱10의 최장수 MC로서 당시 출연료 공개는 물론, 아찔했던 생방송 비화까지 생생하게 전한다. 또한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임성훈의 파격적인 춤과 뮤지션으로서의 과거까지 만나볼 수 있다.

추석 특집 KBS 2TV 'TV 라떼는'은 9월 30일 오후 5시 20분 (1부) 10월 1일 오후 6시 (2부)에 방송된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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