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속 확장"…아워홈, 제주공항 컨세션 오픈


제주 미식 여행 콘셉트 '아워홈 푸디움' 열어…"최상의 서비스 제공할 것"

[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아워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공항 및 외식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도 '확장 드라이브'를 건다.

아워홈은 제주국제공항 1층에 컨세션 사업장 '아워홈 푸디움 제주공항점'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워홈 푸디움 제주공항점은 제주국제공항 1층 3번 게이트 인근 총 640㎡ 면적에 175석 규모로 들어선다. 푸디움 내에는 아워홈 컨세션 자체 브랜드 3개를 포함해 총 5개 매장으로 구성됐다.

아워홈이 제주국제공항에 '아워홈 푸디움'을 열며 컨세션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사진=아워홈]

아워홈 푸디움 제주공항점은 '제주 미식 여행'을 메인 콘셉트로 제주도 사계절 자연의 모습을 재해석한 인테리어와 제주 식재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제주리 식탁'은 제주도 식재료를 이용한 제주도 정통 한식 반상을 제공한다. 대표 메뉴는 '제주 흑돼지 밥상'이다. '온담국수'는 제주 녹차를 넣고 삶아낸 수육과 5가지 채소가 어우러진 '제주식 고기 비빔국수 정식' 등 특화 메뉴를 선보이며 제주어로 '두근두근' 하다는 의미를 담은 '돌랑돌랑 상점'은 제주 현지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음료 및 식품을 판매한다.

아워홈은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기적인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매장 내부에 손 소독제를 비치했다. 또 무인 키오스크, 모바일 주문 어플리케이션 'A1오더' 등 비대면 서비스를 확충하는 방면에서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배려석'을 구성하고 일부 키오스크는 조작 위치를 낮춰 몸이 불편한 고객도 원활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워홈은 신규 컨세션 매장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또 진행한다. 푸디움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주문한 고객에게는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한다. 또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돌랑돌랑 상점에서 제주 아이스크림 우유 또는 제주 착즙주스를 즉시 증정하며 추후 추첨을 통해 뮤지컬 티켓을 별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오랜 기간 쌓아온 컨세션 운영 노하우를 집약시켜 푸디움 제주공항점을 오픈했다"며 "제주도 관문인 공항에서부터 제주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고 특색 있는 메뉴는 물론 최상의 서비스와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석 기자 try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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