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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사랑과선행 손잡고 케어푸드 시장 공략


전국 500여개 노인복지시설·요양원 식자재 공급…"맞춤형 식단 선보일 것"

[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CJ프레시웨이가 고령친화식품을 전문적으로 생산·유통하고 있는 사랑과선행과 손잡고 케어푸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일 사랑과선행과 '케어푸드 공동사업 진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랑과선행은 자체 고령식품연구소를 두고 저작기능 장애, 연하곤란, 소화장애에 따른 죽과 뼈없는 삼계탕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 유일하게 고령자 식단서비스 관련 특허를 취득한 기업이자 국내 요양시설 위탁급식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사회적 기업으로는 최초로 포스코기술투자 및 와디즈벤처스에서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우)와 이강민 사랑과선행 대표가 '케어푸드 사업 공동진행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프레시웨이]

이번 계약에 따라 CJ프레시웨이는 사랑과선행이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전국 500여 개 노인복지시설 및 요양원에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또 지난 6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 CJ프레시웨이의 센트럴키친에서 생산하고 있는 반찬류와 간편조리제품도 사랑과선행이 제공하고 있는 어르신을 위한 식단과 도시락 등에 접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사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식사배달 서비스는 물론 건강한 식단에 대한 요구가 강한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식사서비스 등과 관련한 고령친화식단 연구 및 상품 기획·개발·생산·유통·마케팅 활동에 대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배수영 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 본부장은 "CJ프레시웨이는 실버 전용 식자재 브랜드인 '헬씨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케어푸드에 대한 메뉴 개발 역량도 확보하고 있다"며 "그간 축적된 메뉴 개발 역량과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한 이천 센트럴키친 인프라를 활용해 맞춤형 고령 친화 식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석 기자 try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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