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한국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줄어든 여객 대신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해 코로나19로 인한 여행객 감소를 화물 운송으로 대체하면서 적지 않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세계 공항 가운데 가장 항공화물 처리 실적이 많은 곳은 지난해 기준 홍콩이다. 한 해 동안 총 4백81만입방톤을 처리했다.
인천 공항은 5위로 2백76만입방톤이었다. 이어 미국 알라스카 주의 앵커리지, 두바이, 도하 등의 순위였다.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한국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줄어든 여객 대신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해 코로나19로 인한 여행객 감소를 화물 운송으로 대체하면서 적지 않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세계 공항 가운데 가장 항공화물 처리 실적이 많은 곳은 지난해 기준 홍콩이다. 한 해 동안 총 4백81만입방톤을 처리했다.
인천 공항은 5위로 2백76만입방톤이었다. 이어 미국 알라스카 주의 앵커리지, 두바이, 도하 등의 순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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