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현대아울렛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아울렛은 오는 14일까지 전국 6개 전 점포에서 '슈퍼 위켄드'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슈퍼 위켄드는 현대아울렛이 매년 6월에 진행하는 할인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기존 아울렛 판매가격에서 10~20% 추가 할인된 가격에 판매를 진행한다. 올해 슈퍼 위켄드에는 비비안웨스트우드·지미추·질샌더·코치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포함해 18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현대아울렛은 행사 기간 점별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행사 기간 동안 1층 대행사장에서 '수입의류 특별전'을 열어 막스마라·파비아나F 등 20여 개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오는 11일까지 1층 특설행사장에서 타이틀리스트·캘러웨이·LPGA 등 유명 골프 브랜드가 참여하는 '골프대전'을 진행해 이월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8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지하 1층의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 '오프웍스'에서 패션·잡화 등 34개 명품·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9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가산점은 행사 기간 각 층 해당 매장에서 '한섬 봄·여름 상품 마감 특가전'을 열어 최초 판매가 대비 7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각 점포의 식당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주말 오후 5시 이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각 매장별로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또 현대아울렛은 행사 기간 중 카드사별 상품권 행사도 진행해 KB국민·신한·삼성 등 카드로 30만·6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5천·3만 원 상당의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대아울렛 관계자는 "국내외 인기 브랜드 180여 개를 선정해 기존 가격보다 추가 할인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며 "의류·잡화·가구·주방 등 전 상품군에 걸쳐 할인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석 기자 try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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