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류은혁 기자]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하면서 2090선 회복을 눈앞에 뒀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11포인트(1.07%) 오른 2087.19에 마감했다. 기관이 340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1억원, 460억원 순매도 했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등락이 엇갈렷다. SK하이닉스(-0.36%), NAVER(-1.27%), 셀트리온(-1.32%)은 하락한 반면 삼성전자 0.39%, 삼성전자우 0.11%, 삼성SDI 1.09%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날 상한가 종목은 조선선재, 엔케이, CS홀딩스, 삼성중공업우 4개였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업종별로도 대부분 오름세를 나타냈다. 건강관리기수(-2.66%), 교육서비스(-1.88%), 양방향미디어와 서비스(-1.37%)는 하락한 반면 출판(12.79%), 조선(8.50%), 손해보험(6.10%)은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86포인트(1.07%) 오른 743.58에 장을 끝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8억원, 295억원 순매도 했고 개인이 643억원 순매수 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1.91%), 씨젠(-4.71%), 펄어비스(-0.54%)는 내림세를 보인 반면 에이치엘비 4.60%, 셀트리온제약 0.80%, 알테오젠 0.35% 올랐다.
이날 상한가 종목은 차바이오텍, SNK, 미스터블루 등 5개였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4원 오른 1225.4원에 마감됐다.
/류은혁 기자 ehryu@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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