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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홍잠언이 94세 송해를 롤모델로 꼽은 이유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트로트 신동' 홍잠언이 MC 송해를 롤모델로 꼽았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어린이날 특집으로 꾸며져 4인 4색 '어린이 신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홍화철, 나하은, 홍잠언, 김태연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JTBC 방송화면]

이날 사전 인터뷰에서 홍잠언은 롤모델이 누구냐는 질문에 "송해 선생님이다"라며 "노래도 잘 부르시고 MC도 잘 보신다. 그리고 잘생기셨다"라고 말했다.

홍잠언은 또 강호동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전했다. 강호동은 홍잠언에게 "주변에게 나와 닮았다고 이야기 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홍잠언은 "재미있고 웃기게 생긴 사람하고 닮았다고 하니까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잠언은 "호동이랑 장훈이랑 수근이의 나이를 정확하게 알고 있다"라며 "호동이는 삼겹살, 장훈이랑 수근이는 물어보살"이라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특히 홍잠언은 송해에게 영상편지를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홍잠언은 "송해 선생님, 제 가수의 길을 만들어 주시고 저를 잘 이끌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늘 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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