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걸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함은정이 '정글 생존기'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with 바탁'에서는 병만족의 생존기가 그려졌다.
함은정은 "미리미리 잘 봐둬야 돼. 뭐가 있나"라며 정글 구석구석을 파악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매일매일 정글을 생각하고 있다"라며 해맑은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함은정은 "자연 풍경 보는 것도 너무 좋아하는데 가보지 않은 환경에 가서 보면 제가 많은 걸 깨닫고 오지 않을까"라며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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