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 호주 에너지 업체와 태양광 개발사업


약 1200만 호주달러 매각 합의서 체결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에스에너지가 최근 호주 현지 전력 투자·운영회사인 버드우드 에너지(Birdwood Energy)와 사업 매각에 대한 주요 조건합의서(Heads of Agreement)를 체결하며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에스에너지는 호주 시장 진출을 위해 앞서 지난 2017년 현지 기업인 헬리아데스(Heliades Pty Ltd)사와 공동 출자로 빅토리아 주 복동쪽에 워동가 솔라 파워(Wodonga Solar Power)를 설립하고 2018년엔 지에스 글로벌이 금융파트너사로 참여하며 개발사업을 본격화했다.

지난해 말 발전소 개발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자 에스에너지는 워동가 솔라 파워 사업권 매각을 진행했다. 이후 이달 버드우드 에너지(Birdwood Energy)와 사업 매각에 대한 주요 조건합의서를 체결하며 개발사업을 마무리하게 됐단 설명이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합의서 체결은 인허가 규정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호주에서 발전소 개발사업을 성황리에 마쳤을 뿐만 아니라, 수익구조 또한 인정받은 매각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통해 향후 호주 태양광 시장에서 에스에너지의 입지를 더욱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수연 기자 papyr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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