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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이상원 "원룸에 거주, 지인 주점에서 노래 알바"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과거 인기 3인조 그룹 '소방차'의 멤버였던 이상원이 사기를 당해 생활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이상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MBN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이상원은 좁은 원룸에 살며 밤에 술집에서 노래를 하고 있다며 자신의 생활패턴을 공개했다.

이상원은 소방차 탈퇴 이유에 대해 "어느 팀이든 내분은 있었다. 대화가 없었기 때문에 오해가 불거졌고 오해는 미움이 됐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상원은 소방차 탈퇴 후 홍콩으로 진출하려고 했지만 사기를 당해 생활고를 겪게됐다고 고백했다. 또한 2017년에는 솔로 앨범 발표를 준비했지만 1억원의 빚을 안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지인의 주점 가게에서 노래를 부르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원은 "이제는 많이 잊었고, 잊으려고 하고. 앞으로 새롭게 할 수 있는 일이 생겼다"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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