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밤사이 376명이 늘어 총 3526명이 됐다. 신규 환자 가운데 약 90%가 대구·경북 지역 거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1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76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전체 확진자 수는 3526명으로 증가했다. 지난달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42일만에 3500명이 넘어선 것이다.

신규 확진 환자 376명 중 90%가량인 333명이 대구 지역에서 발생했다. 경북이 26명으로 뒤를 이었고 이후 △서울 5명 △충남 5명 △경남 3명 △경기 2명 △부산 1명 △충북 1명 등이다.
중대본에 따르면, 1월 3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9만 3459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 중 6만 1037명은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고 나머지는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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