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생활 충전 음료 ‘링티’가 해외시장에 도전한다.
링티는 물 500ml에 제품 1포를 타서 마시는 음료 형태로 무카페인, 무설탕, 무색소 제품이다. 수분 보충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구매하여 현재 국내 링티 판매량은 600만포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링티는 지난 8월 바이오 신물질 연구 개발 및 건강식품 등을 유통하는 베트남 현지 기업과 협약해 4억원 규모의 링티 1만4천400박스를 수출할 예정이다. 또한 필리핀 현지 다이버 샵 내 판매∙유통 중이다.

랑티는 또 베트남과 필리핀 시장 진출에 이어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티몰(타오바오몰)’ 입점 막바지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링티 관계자는 “링티는 카페인과 설탕, 색소가 들어있지 않아 전연령층이 마음놓고 마실 수 있다”라며 “특히 더운 날씨로 인해 평소 음료수를 자주 즐기는 국가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링티는 특전사 군의관 출신의 개발진이 모여 만든 제품으로, 육군참모총장상과 국방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제품 출시와 동시에 와디즈 펀딩 6억원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박명진 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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