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용산 '효창 파크뷰 데시앙' 이달 분양


384가구 중 일반분양 78가구…효창재개발 마지막 물량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은 용산에 태영건설이 신규 분양단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태영건설은 이달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3-250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효창 파크뷰 데시앙'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4층, 7개동, 384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별로 ▲45㎡ 8가구 ▲59㎡ 42가구 ▲84㎡ 28가구 등이 일반분양 된다.

효창동은 효창4·5구역 677가구를 제외하면 신규 공급이 부족했던 지역이라 이번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효창재개발 지역 내 마지막 단지로 알려진 효창 파크뷰 데시앙의 일반 분양 가구수는 78가구에 불과해 많은 청약자들이 몰릴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효창 파크뷰 데시앙은 높은 쾌적성을 갖춘 입지에 들어선다. 단지 바로 앞에는 16만924㎡의 효창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효창공원은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반경 100m까지 건축 높이가 제한돼 있는데다가 인근보다 다소 지대가 높아 세대 내에서 공원 조망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밖에도 인근 지역에는 용산가족공원과 남산 등 풍부한 녹지 시설이 갖춰져 있다.

효창 파크뷰 데시앙 조감도. [사진=태영건설]

우수한 교육환경에도 눈길을 간다. 단지 바로 옆에는 청파초가 붙여 있으며, 선린중·고, 배문중·고, 숙명여대 등 교육시설이 갖춰져 있어 인근지역 대비 유해시설이 적은 청정교육환경을 자랑하고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역(1·4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KTX) 남영역(1호선), 숙대입구역(4호선), 공덕역(5·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애오개역(5호선), 효창공원앞역(6호선, 경의중앙선) 등 7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해 강남·수도권 지역 이동이 수월하다.

사업지와 가까운 서울역~용산역도 향후 지상철도 지하화·복합 환승센터 개발이 예정돼 있다. 서울로와 염천교 사이 서울역 북부역세권 유휴부지에는 호텔과 오피스·오피스텔·레지던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효창 파크뷰 데시앙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임정로 101(효창동3-273)에 위치할 예정이다.

김서온 기자 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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