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삼성전자가 하루 만에 52주 신고가를 재경신했다.
24일 오전 9시1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2%(100원) 오른 5만1천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엔 5만2천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하루만에 다시 갈아치웠다.
삼성전자는 전일에도 장 중 5만1천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종가 또한 5만1천200원을 나타내 지난해 5월4일 액면분할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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