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지제이텍은 17일 연합인포맥스, 하나펀드서비스, KIS채권평가, 지니테크놀로지스와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투자업자를 위한 '자산운용센터' 컨소시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서비스 될 '자산운용센터 FISH(Financial Investors' Shared House)'는 금융투자업자들을 위한 사무실 공유오피스 서비스다. 오는 10월28일 여의도 율촌빌딩 6층에 개관한다.
![[사진=지제이텍]](https://img-lb.inews24.com/image_gisa/201910/1571295178571_1_155432.jpg)
최재원 지제이텍 대표는 "국내 최고 자산운용관련 업체들과의 업무협약 체결로 전문사모집합투자업자들이 핵심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운용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