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추석 연휴를 사흘 앞둔 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과일과 채소 등 제수용품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가격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올해 4인 가족 기준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평균비용이 전통시장이 23만 원으로 32만 원이 드는 대형마트보다 약 9만 원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추석 연휴를 사흘 앞둔 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과일과 채소 등 제수용품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가격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올해 4인 가족 기준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평균비용이 전통시장이 23만 원으로 32만 원이 드는 대형마트보다 약 9만 원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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