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디지털 치과치료 솔루션 기업 레이가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28분 기준 레이는 시초가 대비 6.76%(1천750원) 상승한 2만6천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2만원보다 34.5% 상승한 수준이다.
레이는 디지털 치과 치료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기업이다. 디지털 치료 솔루션이란 컴퓨터단층촬영(CT)을 통한 진단부터 인공지능 캐드(CAD)/캠(CAM)을 이용한 디자인, 3D프린팅을 이용한 출력까지 하루에 치과 내에서 이뤄지는 솔루션을 말한다.
레이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1천13.19 대 1로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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