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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쇼크] 시총 200조도 위태…13조 '허공으로'


'신라젠 쇼크'에 바이오주들 급락이 지수 하락 이끌어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코스닥시장이 6% 넘게 급락하며 3년 2개월 만에 하락장서 사이드카가 발생했다. 코스닥에서만 하루 사이에 13조 가까운 금액이 허공에서 사라졌다.

5일 오후 2시52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6.25%(38.46포인트) 급락한 577.24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 시총은 200조7천390억원으로 하루 사이에 12조8천억원이 사라졌다. 2017년 3월 이후 처음으로 시총 200조원도 위태롭다.

[그래픽=아이뉴스24]

코스닥 시장에서 전체 1천295개 종목 중에서 359개 종목이 52주 신저가로 추락한 상태다.

특히 시총 상위에 올라와 있는 주요 바이오주들이 급락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펙사벡'의 글로벌 임상 3상이 중단된 신라젠이 이틀째 하한가로 직행했고, 코스닥 대장주인 셀트리온헬스케어가 7.24% 떨어지고 있다.

헬릭스미스는 12.68%, 휴젤은 2.89%, 메디톡스는 19.12%, 셀트리온제약은 7.97% 약세다.

/김다운 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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