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KB생명은 8일 노후자금 활용시점에 따라 '최저실적연금총액 보증' '최저연금적립급 보증'을 선택할 수 있는 '보증의 힘 (무)KB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펀드투자를 통해 수익을 누릴 수 있는 한편, 보증을 통해 수익률 감소에 대한 불안을 상쇄한 게 특징이다.

최저실적연금총액 보증은 펀드수익률 변화에도 연금액을 확정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 납입완료 시점에서 연금수령 전까지의 거치기간, 연금수령기간을 조합해 지급받을 수 있는 연금액을 가입시점에 설계하는 게 가능하다.
최저연금적립금 보증은 계약자적립금과 납입한 보험료 중 큰 금액을 보증하는 옵션이다. 투자한 펀드에 손실이 발생해도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만큼의 재원이 확보되는 셈이다.
단, 최저실적연금총액 보증을 선택하면 최저 연금적립금 보증으로 되돌아 갈 수 없다.
KB생명 관계자는 "직접투자가 부담스런 고객의 노후준비에 수익과 안정성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상혁 기자 hyu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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