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패스·글로벌널리지, RPA 전문가 양성 '맞손'


RPA 교육과정 개발, 수강생 사후 관리 등 협력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기업 유아이패스코리아는 IT교육기관 한국글로벌널리지와 RPA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7일 발표했다.

RPA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사무 업무를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다양한 교육 수요를 분석해 특화된 RPA 교육 과정을 개발하게 된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인적·물적 차원에서 공조하며, RPA 교육 운영 및 수강생 사후 관리·지원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장은구 유아이패스코리아 대표(오른쪽)와 김동하 한국글로벌널리지 김동하 대표 [사진=유아이패스]

장은구 유아이패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국내 인재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RPA를 배울 수 있는 커뮤니티, 온라인 교육 등을 제공해 RPA 활용 문턱을 낮추겠다"고 말했다.

김동하 한국글로벌널리지 대표는 "유아이패스와의 MOU을 통해 향후 국내외 RPA 교육 시장의 저변 확대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대표 RPA 전문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고 했다.

한편, 유아이패스 본사는 지난 12일 미국 백악관과 5년간 RPA 개발자 75만명을 양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서약을 맺은 바 있다.

김국배 기자 vermeer@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