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배우 최민용이 가수 이의정에게 프러포즈했던 일화를 전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의정과 최민용이 함께 설거지를 하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민용은 이의정에게 "예전 일이라 기억을 못하실 수도 있다"며 "제가 의정 씨에게 꽃을 줬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민용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의정에게 꽃을 건네며 프러포즈했으나, 당시 이의정은 다른 사람을 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민용은 "예능으로 나간 거지만 인간 이의정이 궁금했다"며 "평소 연기하는 모습을 보며 저 사람하고 커피 한 잔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찰나에 만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어나면서 꽃 선물한 게 이의정 씨가 두 번째"라며 "반은 진심이었다"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또 "밝은 기운이 여전하다. 덕분에 활기차서 나도 계속 웃게 된다. 너무 좋다. 다음 여행에도 왔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