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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인기 아르바이트 직종 10선...알바몬


 

긴 장마와 함께 여름 방학이 코앞에 다가왔다.

경기 침체가 길어지고 너나 없이 살기가 어려워지면서 이번 여름방학에는 아르바이트가 학생들에게 어느 때보다 소중해 보인다.

이에 따라 아이뉴스24는 학생들의 아르바이트 자리를 얻는 데 도움을 주고자,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몬(www.albamon.com)의 추천을 받아 최근 인기 있고 일자리가 많은 '아르바이트 베스트 10'을 소개한다.

◆해수욕장 아르바이트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해수욕장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는 공고도 늘고 있다.

매년 등장하는 아르바이트이지만, 휴가를 즐기면서 용돈도 마련할 수 있고, 특정한 제한이 없어 대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략 20일 정도 근무하며, 해수욕장에서 입장, 주차료 징수, 방송안내, 질서계도 등을 한다. 짧은 기간에 해수욕을 즐기면서, 용돈도 마련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어, 매년 여름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색 업종이다.

수영장 안전요원 또는 관리보조 아르바이트가 대표적 사례다. 안전요원자격증 없이도 일당 3만원의 수입을 올릴 수 있다.

◆기업 인턴, 아르바이트

낮아지는 실업률에 비해 비정규직, 경력직을 선호하는 등 불안정한 취업시장으로 인해 대학생들 사이에서 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취업 성패를 좌우한다는 인식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방학기간 동안 기업에서 인턴이나, 아르바이트를 통해 경력을 쌓는 대학생들도 늘고 있다.

기업에서 인턴으로 활동할 경우,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하는 단점은 있으나, 시간제 아르바이트에 비해 보수도 높고, 능력을 인정받을 경우 채용을 고려하는 기업이 늘고있는 추세여서, 기업에서 인턴이나 아르바이트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방콕형' 아르바이트

집 밖으로 나가기 싫은 사람은 방에서 일하는 '방콕 알바'가 제격이다.

PC, 인터넷, 번역 등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춰야 한다. 워드입력 아르바이트, 출판사 교정 아르바이트는 A4용지 1장당 2천∼3천500원을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 제작과 디자인, 인터넷 쇼핑몰 관리 아르바이트 등은 월 30만∼40만원을 벌 수 있다. 번역 아르바이트도 짭짤하다. 3급 번역사의 경우 하루 5시간 일하고 월 평균 120만원 정도의 고수입을 올릴 수 있다.

◆베이비시터 아르바이트

아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할만한데, 최근 여대생들 중심으로 인기가 높다. 먼저 베이비 시터 업체에 신청서를 내고 업체에서 실시하는 간단하 교육(색종이 접기, 구연동화, 기저귀가는 법, 젖병관리)을 받으면 되는데,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수요도 늘고 있다.

급여는 한 시간에 3천원 정도이며, 관련 전공자의 경우 유리하다.

◆"k리그" 프로 축구장 아르바이트

신종 아르바이트는 아니지만, 2002년 붉은악마의 주축이 되었던 대학생들의 관심이 국내 프로축구 "K리그"로 몰리면서, 아르바이트 지원자도 평소보다 2~3배로 많아졌다.

많아진 관람객으로 인해 최근 아르바이트 수요도 증가 추세에 있는데, 구체적인 업무로는 매표, 응원석 질서유지, 벤치닦기, 유니폼세탁 등 다양한 단순노동 중심이다. 그러나, 용돈마련과 동시에 좋아하는 축구선수를 가까이에서 직접 볼 수 있어 특히 여대생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받고 있다.

◆창업 아르바이트 (전공, 끼 살려)

타고난 손재주를 살리거나, 전공분야를 활용한 창업 아르바이트도 이색적이다. 최근 이대앞이나 홍대앞에서 직접 만든 액세서리나 소품 판매하는 대학생들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는데 독특하고, 하나뿐이라는 장점으로 또래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전공과 별도로 손재주를 활용해 종이학이나 꽃다발등을 만들어 창업하는 학생들도 있다.

◆무료 봉사활동

이외에도 봉사활동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 대학생들의 대표적인 농활, 야학 강사 이외에도, 구청이나 동사무소를 통해 무료로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는 '과외교실' 봉사활동도 있다.

과목은, 영어, 수학 등 주요과목은 물론, 한자교실, 미술교실 등으로 다양한데, 무보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대학생들이 지원하여 선발에 어려움을 겪는 곳도 있다.

◆힘들지만 짭잘한 막노동

체력에 자신 있다면 노무직 아르바이트에 도전해보자.

이른바 '공사판 막노동'이라고 불리는 아르바이트로 근무강도는 세지만 보수가 높다. 일당 5만∼8만원 선. 중장비 보조기사 자리를 구한다면 한달에 120만원은 너끈하다. 고층건물의 창을 닦는 아르바이트도 짭짤하다. 위험수당이 붙어 일당이 5만∼8만원 정도.

더 상세한 정보는 알바몬(www.albamon.com)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알바몬은 대학생 등 구직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직종의 아르바이트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2004 썸머 알바 페스티벌’을 마련한다.

이 행사는 7월 20일까지 온라인 상에서 진행되며, 이번 알바 페스티벌에서는 매일 2천건의 아르바이트 정보가 새롭게 업데이트 되며, 2만 개의 아르바이트 구인정보와 1만5천여 명의 구직인재 정보가 제공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아르바이트 채용정보가 지역별, 직종별, 급여별, 근무기간별로 제공되며, 대학생 알바, 청소년 알바 코너를 비롯해서, 아르바이트 급여보고 고르기, 역근처에서 아르바이트 찾기, 동네에서 구하기, 어떤 일 할까 먼저보기 등구직자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여름철 테마 알바관'을 별도로 운영한다.

/이균성기자 gsle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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