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오미 기자] LG생활건강은 'LG생활건강 미래화장품 육성재단(이사장: CTO 박선규 전무)을 출범한다고 20일 밝혔다.
LG생활건강 미래화장품 육성재단의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화장품 관련 기초 R&D 분야 연구지원 ▲우수 뷰티스타트업 발굴 및 기술개발 지원 ▲대학생 장학사업 등이 있다.

화장품 관련 기초 R&D 분야 연구지원 사업에서는 미래화장품 기술 발전을 위한 초기 연구 테마 발굴 및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화학, 바이오, 소재 등 유관 분야에서 연구 중인 교수, 연구원, 대학원생에게 연구비와 공동연구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우수 뷰티스타트업 발굴 및 기술개발 지원 사업에서는 사업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기술적인 성장 잠재성이 높은 화장품·뷰티 분야의 국내외 기술기반 스타트업에게 초기 연구 개발비 및 생산설비 등 사업제반 마련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대학생 장학사업에서는 K뷰티 산업의 미래인재육성을 위해, 화장품 산업에 관심이 많은 국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미래화장품 산업에 도움이 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미래화장품 육성재단 출범을 통해 차세대 화장품 산업을 선도할 신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유망한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통해 글로벌 K뷰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또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국가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오미 기자 ironman1@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