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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숨무용단 ‘목멱산59’, 29~31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서 공연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들숨무용단은 남산의 사계를 표현한 ‘목멱산59’가 오는 29~31일 3일간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공연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초연과 재연에 이어 선보이는 이번 시즌은 소프라노 염희숙이 출연해 국악과 서양악, 가요와 고전음악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장 안무가는 한국 무용을 어려워하는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등 한국 무용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또 해외에 한국 무용 예술을 소개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가 주최하는 ‘제38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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