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다이슨이 오는 10일 여의도 IFC몰에서 '다이슨 팝업 헤어 살롱'을 개장한다고 8일 밝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와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를 체험할 수 있다. 오는 19일까지 여의도 IFC몰에 문을 열고, 6월 6~16일 강남 파미에스테이션에 오픈한다.
다이슨 팝업 헤어 살롱에서는 체험 외에도 전문 스타일리스트로부터 헤어 스타일링을 받을 수 있는 '블로우 바(Blow Bar)'가 운영되며, 주말에는 유명 스타일리스트 및 인플루언서와 함께 하는 헤어쇼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 팝업스토어 현장에서 제품 구매 시 거치대 20% 할인이 적용된다.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구매 고객에게는 제품 보관용 가죽 케이스를,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구매 고객에게는 제품 휴대용 가방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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