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석근 기자] SK하이닉스는 25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D램은 10% 중후반, 낸드는 30% 후반에서 비트그로스를 달성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또한 "장기적인 메모리 수요 증가에 확신을 갖게 됐다"며 "장기적 관점에서 차세대 기술개발과 생산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조석근 기자] SK하이닉스는 25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D램은 10% 중후반, 낸드는 30% 후반에서 비트그로스를 달성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또한 "장기적인 메모리 수요 증가에 확신을 갖게 됐다"며 "장기적 관점에서 차세대 기술개발과 생산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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