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내가 1호" 스타와 함께한 5G폰 개통 행사 '후끈"


갤럭시S10 5G 개통식에 김연아·이제훈·청하 및 일반 고객 초청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5세대 통신(5G) 세계 첫 상용화에 성공한 가운데 1호 가입자가 된 스타와 일반인이 함께한 갤럭시 S10 5G 공식 개통 행사가 열렸다.

이동통신 3사는 일반인 고객뿐 아니라 김연아, 이제훈, 청하 등 스타들을 초청, 세계 첫 5G 스마트폰 출시를 기념했다.

5일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전국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갤럭시S10 5G 판매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이날 오전 8시 서울 강남구 소재 T월드 강남직영점에서 고객 30명을 초청해 개통행사도 열었다.

행사에는 SK텔레콤의 5G 스마트폰 최초 가입자인 피겨스케이터 김연아가 함께했다. 현장에 모인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S10 5G, 삼성 무선 로봇청소기, 삼성 공기청정기, 삼성 무선충전패드 듀오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또 행사가 열린 강남직영점 매장 내에서 갤럭시S10 5G, VR 기기를 비롯해 차세대 증강현실(AR) 글래스 '매직리프 원(Magic Leap One)', 홀로그램에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를 결합한 홀로박스(Holobox) 등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5일 SK텔레콤과 KT는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5G 스마트폰인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사진=이영훈 기자]

김연아 선수는 "초시대를 여는 갤럭시 S10 5G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돼 기쁘다"며, "갤럭시 S10 5G가 품귀현상을 겪을 만큼 인기를 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반인 중 1호 가입자가 된 이유건(32)씨는 "유튜브 등을 볼때 화질저하 없이 쾌적하게 볼 수 있게 됐다"며, "5G에서는 차별화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씨는 SK텔레콤은 18년간 이용했으며, 이날 새벽 4시부터 개통을 기다려왔다.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부장은 향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5G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직접 개인 고객으로 5G 서비스에 가입했다. 또 MNO사업부 임원들이 일일 점장이 돼 첫 개통 고객들을 맞아 눈길을 끌었다.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부장은 "세계 최초 5G를 개통하게 돼 영광"이라며, "세계 최고의 네트워크, 전송속도, 커버리지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고객 입장에서 체험해 조직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T(대표 황창규)도 이날 오전 서울 강남역 인근 ON식당에서 '갤럭시S10 5G' 공시출시를 기념해 고객 초청행사를 가졌다. KT는 출시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KT 매장 및 온라인 공식 판매채널인 KT샵에서 갤럭시S10 5G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는 갤럭시S10 5G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포함해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인기 영화배우 이제훈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 참여고객들에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에게 삼성전자 와이드 모니터, 삼성전자 라이언 스마트 빔, 삼성 갤럭시 워치(46mm),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1일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선물했다. 행사현장에서 개통한 50명 전원에게는 마블 공기청정기, ON식당 외식 초대권 등을 증정했다.

행사에 참석했던 오원창(경기도 성남시)씨는 KT 슈퍼체인지와 최신형 삼성전자 노트북 펜S를 받았다.

오씨는 "이번 갤럭시S10 5G는 세계 최초 5G 스마트폰으로 넓은 화면과 강력한 카메라에 매료돼 KT 슈퍼찬스를 활용해 구입했다"며, "통신사 중 가장 파격적인 요금제인 슈퍼플랜으로 KT의 다양한 5G 서비스를 이용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이에 앞서 지난 4일 밤 강남역 인근 5G 팝업스토어 '일상로5G길'에서 개통 전야제를 열었다. U+5G 서비스 체험단으로 최종 선발된 '2019 유플런서' 50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는 U+AR 서비스의 광고 모델로 활약중인 가수 청하도 자리했다.

청하는 "세상을 바꾸는 행사에 초대돼 영광이고, LG유플러스 5G의 발전과 일등 응원하겠다"고 참석 소감 및 U+5G 성공기원 메시지를 남겼다.

강남역 U+5G 팝업스토어 ‘일상로5G길’에서 진행된 세계 최초 5G스마트폰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 개통 전야제에 참석한 가수 청하가 U+VR 서비스를 체험하는 모습 [출처=LGU+]

또 유플런서들도 행사를 찾아 170평 규모로 마련된 '일상로5G길' 팝업스토어를 둘러봤다. 혼밥식당, 극장, 만화방, 목욕탕 등으로 꾸며진 체험존에서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서비스를 즐기며 5G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도민선 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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