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젠, 'AI 엑스포 도쿄' 참가…지능형 로그분석 서비스 소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 적용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모비젠(대표 김태수, 고필주)이 이달 3일부터 오는 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19 인공지능(AI) 엑스포 도쿄'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모비젠은 합작사인 다이렉트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클라우드 파일박스) 최신 버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모비젠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아이리스(IRIS)'를 적용해 '지능형 로그 분석·부정 액세스 리스크 관리'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사용자들이 꾸준히 요구해온 로그분석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경쟁력을 향상시켰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출처=모비젠]

모비젠은 지란지교 계열사인 엠시스템즈(대표 강민재), 제이시큐리티(대표 사키야마 히데후미), 엑소스피어(대표 Adi Ruppin) 등과 협력을 통해 일본을 비롯한 해외 현지 시장에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안정선 다이렉트 클라우드 대표는 "모비젠의 IRIS는 신규 서비스 출시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신속하게 시장에 진입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태수 모비젠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클라우드 분야에서 IRIS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검증하고 국내외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은정 기자 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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