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아침마당’ 김형자가 KBS 어린이 합창단을 거쳐 TBC 공채로 연기자 데뷔를 한 사실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의 ‘화요 초대석’에는 배우 김형자가 출연했다.
김형자는 연기가 아닌 어린이 합창단을 통해 데뷔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초등학교 3학년 때 KBS에서 어린이 합창단을 모집하더라”며 “3학년 때 원서를 넣어서 시험을 봤는데 합격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국빈들이 오면 서울의 집에서 색동옷 차려입고 노래했다”며 “그때 콜라를 처음 먹어봤다”고 덧붙였다.

연기자로 데뷔한 계기를 묻자 그는 “학창시절에도 끼가 많아서 연기를 해 보라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1970년에 TBC에 원서를 써서 600대 1을 뚫고 공채 10기로 들어갔다”고 전했다.
/김세희 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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