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장윤정 안마의자로 유명한 종합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신제품 안마의자 타이탄을 출시하며, 4D 안마의자 대중화에 한 걸음 앞서가고 있다.
코지마 신제품 4D 안마의자 타이탄(CMC-X3000)은 섬세한 마사지에 세분화된 시스템을 구축해 독보적인 마사지 시스템을 완성시켰으며, 차원이 다른 4D 마사지를 선사하는 안마의자이다.
또한 L/S형 입체 프레임으로, 다양한 신체 굴곡에 가장 잘 맞는 자동 신체스캐닝에 따른 디테일한 마사지는 물론 4D 마사지볼을 탑재해 상하좌우 뿐만 아니라 전후까지 돌출돼 더욱 정밀하고 깊이감 있는 마사지를 선사한다.

추가적으로, 최대 깊이를 1단계에서 8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어 보다 더 강하고 시원한 마사지가 가능하다. 에어 강도 또한 1단계에서 5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에 따라 맞춤형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터치형 LCD 리모컨과 사이드 리모컨 탑재, 슬라이딩 기능, 자동 다리길이 조절 시스템 기능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탑재해, 최고급 안마의자의 편의성을 자랑한다. 종아리 유닛의 회전을 통해 고급형 발 마사지기에만 있는 주무름 마사지가 가능한 하체마사지와 16가지 자동코스, 16가지 수동코스, 무중력 기능 등 다양한 성능으로 4D 안마의자의 완성도를 높였다.
코지마 관계자는 “현재 타이탄(CMC-X3000)제품은 일렉트로마트 매장에 입점되어 있으며, 추후 이마트 가전매장에도 확대 입점될 예정이다”라며 “73년을 자랑하는 종합 헬스케어 브랜드로서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싶다”고 전했다.
자세한 제품정보와 문의사항은 코지마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명진 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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