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배우 임화영이 '트랩' 시청을 독려했다.
임화영 소속사 유본컴퍼니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트랩'을 통해 충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임화영 배우를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임화영은 흰색 의상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OCN '트랩'에서 윤서영 역할을 맡은 임화영입니다. 2월 9일 10시 20분 드디어 트랩 첫 방송 시작합니다. 많은 시청 부탁합니다"라고 말했다.

'트랩'은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 강우현(이서진)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드라마다.
극중 임화영이 보여줄 윤서영은 국내 경찰 공무원들 중 언론 노출이 가장 많은 인물로 서울 본청의 촉망받는 프로파일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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