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에쓰오일이 28일 진행된 2018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과 관련,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대부분은 재고평가 손실과 유가하락에 따른 래깅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에쓰오일이 28일 진행된 2018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과 관련,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대부분은 재고평가 손실과 유가하락에 따른 래깅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