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인증 중고차 기흥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전시장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 연면적 1천546㎡ 규모로 실내외에 차량 90여대를 전시할 수 있다.
특히 대형 자동차 매매단지이자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오토허브 내에 위치해 카페, 식당, 놀이시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관계자는 "21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의 중고차를 선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매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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