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여배우 멜라니 그리피스가 인터넷 사업에 본격 나섰다.
인기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부인으로 유명한 멜라니 그리피스는 원 월
드 네트워크스를 공동 설립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웹진 와이어드가 최근 보
도했다.
지난 1월 오픈한 이 회사의 웹 사이트( href="http://www.oneworldlive.com" target="blank">www.oneworldlive.com
가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이트에서는
화장품에서 단백질 분말에 이르는 모든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리피스는 “이 사이트는 유명인들이 자신들의 이미지를 관리하는 데 적합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피스는 현재 멜라니그리피스닷컴이란 도메인도 소유하고 있다. 원래
다른 사람이 미리 선점했던 이 도메인은 최근 발효된 의회 명령에 힘입어
70달러에 되찾은 바 있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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