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지난 3일 서울 도봉산 선인봉에서 현직 부장검사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편, 8일 경찰은 현직 부장검사 추락사 사건과 관련해 과실치사 혐의로 등반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30년 경력의 베테랑으로 사망한 부장검사에게 매듭이 완성되지 않은 줄을 건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나무에 로프를 1차로 매고 2차 매듭 작업 확인 과정에서 갑자기 전화가 와 받았다"며 "통화 중 갑자기 매듭이 풀리는 소리가 났고 검사가 추락했다"고 말했다.
A씨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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