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나성훈 기자] 고양시 대화동의 한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5일 오전 6시 4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의 한 상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9살 김 모 씨 모자가 전신 2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았지만 아들 36살 김 모 씨는 결국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주방 쪽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아이뉴스24 나성훈 기자] 고양시 대화동의 한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5일 오전 6시 4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의 한 상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9살 김 모 씨 모자가 전신 2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았지만 아들 36살 김 모 씨는 결국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주방 쪽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