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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스쿨미투' 성희롱·성추행 "쓰다듬으며 브래지어 끈 만지고 허리와 엉덩이 터치"


[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광주 스쿨미투로 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 성추행 폭로 사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광주 스쿨미투 여고 교사 11명에 이어 추가 8명을 경찰에서 검찰로 넘겼다고 전했다.

광주 스쿨미투 여고 교사들은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제자들을 추행하거나 희롱해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8월 1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해당 학교 학생 180여 명은 피해를 호소했다.

경찰 조사 당시 해당 학교 교사는 '너는 내 이상형이다'며 여제자와 어깨동무를 하고, 다른 교사는 여고생의 등을 쓰다듬으며 브래지어 끈을 만졌고, 일부 교사는 제자 허리와 엉덩이를 툭툭 치거나 쓰다듬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줬다.

/김형식기자 kim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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