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지난 24일 오후 9시 2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11층짜리 오피스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여의도 화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30여 분만에 꺼졌으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소방당국은 10층에 있는 관리사무소가 타 소방서 추산 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전했다.

이어 관리사무소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지난 24일 오후 9시 2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11층짜리 오피스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여의도 화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30여 분만에 꺼졌으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소방당국은 10층에 있는 관리사무소가 타 소방서 추산 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전했다.
이어 관리사무소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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