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하나제약이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2만6천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희망 밴드였던 2만4천500원~2만8천원 내에서 공모가가 확정된 셈이다.
하나제약은 공모가를 기준으로 오는 17~18일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마무리한 후, 내달 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674곳의 기관이 참여했고 단순 경쟁률은 101.5대 1을 나타냈다.
이로써 하나제약은 약 1천61억원 규모의 공모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 공모 자금은 유럽 인증 수준의 제3공장을 설립하고 주사제 전용 동결건조라인을 확보하는 등의 시설 투자와 차세대 신약 연구개발 투자 등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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