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오리온이 3분기 중국법인에서 실적 부진이 전망된다는 증권가의 분석에 하락세다.
7일 오전 10시16분 기준 오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4.4%(4천600원) 하락한 9만9천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애란 KB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기존 주력 제품의 판매부진, 신제품 출시 초기의 비용 투입 등으로 인해 중국 법인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0%, 10.3%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오리온이 3분기 중국법인에서 실적 부진이 전망된다는 증권가의 분석에 하락세다.
7일 오전 10시16분 기준 오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4.4%(4천600원) 하락한 9만9천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애란 KB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기존 주력 제품의 판매부진, 신제품 출시 초기의 비용 투입 등으로 인해 중국 법인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0%, 10.3%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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