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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근황은? "건강 많이 안 좋아" 자존심 강해 "아픈 것 안 드러내려 해"


[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방송한 채널A ‘외부자들’은 기무사 추가 문건 공개, 자유한국당 김병준호 출범, 4대강 감사 결과 등을 주제로 이야기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근황에 대해 이재오 고문은 “건강이 생각보다 훨씬 더 안 좋다”고 전했다.

또한, “원래 밖에 있을 때도 본인이 자존심이 가능한 데다가 대통령을 했기 때문에 본인이 아픈 것을 잘 안 드러낸다. 그런데 그 안(구치소)에 들어가면 숨길래도 숨길 수 없지 않은가”라고 밝혔다.

[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한편, 검찰이 110억 원대 뇌물 수수와 350억 원대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77) 전 대통령에게 중형(重刑)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6일 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정계선) 심리로 열린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이 전 대통령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대통령의 직무 권한을 사유화했다"며 징역 20년, 벌금 150억원, 추징금 111억4131만여원을 구형한다 전했다.

이어 검찰은 "우리 대한민국 헌법은 국가 원수이자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에게 헌법수호 의무를 명시하고 있음에도 이 전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질서, 직업 공무원제 등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핵심가치를 유린했다"며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구속된 역대 4번째 대통령으로 기록돼 대한민국 헌정사에 지울 수 없는 오점을 남겼다"고 이야기했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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