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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키,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 日 진출


현지 보안서비스 기업 '에메랄' 계약 체결, 보안서비스 시장 공략

[아이뉴스24 성지은 기자] 정보보안 스타트업 엔키가 위협 분석서비스 '분석가닷컴'을 통해 일본 보안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고 5일 발표했다.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일본에서 서비스하는 것은 엔키가 처음이다. 엔키는 일본 현지 보안서비스 기업 '에메랄'과 독점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에메랄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보안 서비스를 통해 일본 현지 금융권과 대기업 등을 중심으로 50개 이상의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엔키는 국내 공공기관 등에 위협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왔고 글로벌 해킹방어대회 데프콘(DEFCON) 등에 출전하며 전문성을 쌓았다. 에메랄은 이 점을 높게 평가해 엔키와 계약을 체결했다.

일본 현지에서 엔키는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기반으로 IT 인프라 보안이 필요한 모든 기업,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발생 가능한 위협을 분석·평가해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엔키는 악성코드 분석, 모의해킹, 사물인터넷(IoT) 보안에 전문성을 지닌 스타트업으로, 지난해 코스닥 상장 정보보안기업 지니언스에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박현도 엔키 대표는 "보안 스타트업이 국내에서 경험을 쌓아온 서비스를 해외 시장에 선보이는 첫 사례인 만큼 성공적인 진출사례로 만들기 위해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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