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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여고시절 `문 대통령` 첫 만남? "아버지 사망 당시 변호사로 만남"


[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 개각이 카운트 다운 단계로 돌입한 가운데 민주당 유은혜 의원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 매체는 유은혜 의원이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내정됐다고 보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유은혜 의원이 여고시절 인연을 맺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유은혜 의원이 여고시절 아버지가 과로로 사망했는데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변호사로서 산재인정을 받도록 해주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네이버 캡처]

한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는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방부 장관에는 정경두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고용노동부 장관에는 이재갑 전 차관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는 성윤모 특허청장이 각각 후보자로 언급됐다.

이어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과의 불화설에 휘말린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유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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