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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단일팀 조정·카누 경기 못본다


아시안게임 일부 종목 국제신호 미제작 여파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지상파방송3사를 통해 중계방송된다. 하지만 국제신호가 제작되지 않아 국내에 중계되지 않는 종목도 있다.

한국방송협회는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남북단일팀이 출전하는 조정과 카누 경기에 국제신호를 제작하지 않기로 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로써 국내에서는 이 종목을 TV로 시청할 수 없게 됐다. KBS 측은 "현재 주관 방송사 등을 비롯해 여러 루트로 제작 가능성 여부를 파악 중이나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국제신호가 제작되지 않아 일부 경기가 중계되지 않는 종목은 ▲배구 ▲야구 ▲여자축구 ▲사격 등이다. 한국선수단의 경기는 19일 여자배구 인도전, 24일 남자배구 네팔전, 사격 300m 스탠다드 소총 3자세 경기와 러닝타킷 경기 등이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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