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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 청와대 비서관 6명 임명


자치발전, 시민참여, 사회조정, 제도개혁, 정책조정, 자영업 등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6일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6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치발전비서관에 민형배 전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시민참여비서관에 정현곤 국무총리비서실 시민사회비서관, ▲사회조정비서관에 강문대 법률사무소 로그 대표변호사, ▲제도개혁비서관에 김우영 전 서울특별시 은평구청장, ▲정책조정비서관에 김영배 민주연구원 부원장, ▲자영업비서관에 인태연 한국 중소상인 자영업자 총연합회 회장을 각각 임명했다.

민형배 자치발전비서관은 1961년 전남 해남 출신으로, 목포고를 나와 전남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마쳤다. 전남일보에서 기자와 논설위원으로 일한 후 대통령 비서실 사회조정비서관, 전국사회연대 경제지방정부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정현곤 시민참여비서관은 1964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진주고와 서울대 지구과학교육학과를 졸업했다. 경남대에서 북한학 석사, 정치외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민평화포럼 정책위원장,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공동정책위원장, 창작과 비평 상임 편집위원 등을 역임했다.

강문대 사회조정비서관은 1968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마산 중앙고, 서울대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 교수, 대한변협 인권위원, 민주사회를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장,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김우영 제도개혁비서관은 1969년 강원 강릉에서 태어나 강릉고와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청년위원회 위원장, 평창동계올림픽 강원도 홍보대사 등을 역임했다.

김영배 정책조정비서관은 1967년 부산에서 출생, 부산 브니엘고과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고려대 도시및지방행정학 석사, 미국 시라큐스대 행정학 석사, 고려대 정치외교학 박사학위를 각각 받았다. 대통령비서실 정책기획위원회 비서관, 행사기획비서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서울시 성북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인태연 자영업비서관은 1963년 인천 출생으로 경성고와 한국외국어대 독일어학과를 졸업했다. 부평 문화의거리 상인 회장,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전국유통상인연합회 공동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상도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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