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박용만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빌딩에서 열린 '제51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김 장관은 30일 "2018년 세법개정안은 최근 경기 민생 여건 등을 감안해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을 세제에서 최대한 뒷받침하고 소득 재분배 등을 위한 조세 지출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아이뉴스24 이영훈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박용만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빌딩에서 열린 '제51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김 장관은 30일 "2018년 세법개정안은 최근 경기 민생 여건 등을 감안해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을 세제에서 최대한 뒷받침하고 소득 재분배 등을 위한 조세 지출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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